아동의 권리에 대한 영화 상영, ‘아동 권리 영화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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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권리에 대한 영화 상영, ‘아동 권리 영화제’ 호평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2.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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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에 관련된 영화를 통해 아동들의 권리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생각하며, 시네마 토크로 이야기 나눠
출처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출처 :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영화제

[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아동 권리영화제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아동 권리영화제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는 영화제로, 영화를 통해 아동들의 권리에 대한 목소리를 듣고 생각하며, 시네마 토크를 통해 이야기를 나눈다.

세이브던칠드런은 1991년에 설립되었으며 아동이 모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전 세계 국가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호 개발 NGO다.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부터 개발도상국에 학교 짓기, 식수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동 권리영화제에서는 아동에 관련된 <전쟁과 아동>, <플로리다 프로젝트>, <가버나움>, <우리 집>, <싱스트리트> 등의 영화가 상영된다. 지역마다 상영되는 영화가 다르며 이미 부천과 서울, 울산에서는 영화 상영이 마감되었다. 30일에는 부산 CGV 센텀에서, 12월 1일에는 CGV 대전에서 <우리들> 영화가 상영된다.

영화관 로비에서는 “내가 받은 말 상처”를 기록하는 ‘말 상처 사생대회’, SNS 인증샷 이벤트, 배지 판매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저렴한 티켓값에 구성도 알차 관람객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하다. 다채로운 이벤트와 깊이 있는 시네마 토크로 아동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영화제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까지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3,000원이다. 대전에서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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