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다우(Dow) 지수 사상 첫 28,000 돌파, 최우량 기업 투자 유효성 보여줘
상태바
미국 다우(Dow) 지수 사상 첫 28,000 돌파, 최우량 기업 투자 유효성 보여줘
  • 조유성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2.02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다우지수, 미-중 무역분쟁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28,000 돌파 사상 최대
최우량 30개 기업으로 구성된 미국의 3대 지수 중 하나,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업종 1등뿐만 아니라 "글로벌 1등 기업"에 대한 투자 유효성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어
출처 : pixabay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조유성 소비자기자] 미국 다우(Dow) 지수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였다. 다우 지수는 미-중 무역분쟁 합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222.93P(0.80%)가 오른 28,004.89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28,000선을 넘은 것은 역사상 최초이며, 앞으로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가장 낙관적일 때가 가장 위험하다는 격언처럼 비판적인 시각으로 보는 시장 참여자들도 많은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다우 지수는 나스닥(NASDAQ), S&P 500과 더불어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3대 지수"로서, 미국의 언론인이자 "다우 이론"의 창시자 찰스 H 다우가 만든 지수이다. 이 다우 지수의 특징으로는 꾸준히 올라왔다는 점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일단 미국 자체가 글로벌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시장이라는 점, 미국 국민들 자체도 펀드 등 간접투자의 형태로 자국 주식을 우호적으로 보고 꾸준히 매입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렇게 미국의 주요 지수가 연이어 신고가를 경신함에 따라 최근에는 금융소비자들 역시 이른바 "탈 한국 증시"를 통해 한국 시장을 떠나서 미국 시장에 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형국이다. 미국은 트럼프라는 대통령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수들이 꾸준히 신고점을 찍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별다른 이슈 등이 없음에도 지수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돈을 투자했을 때 그 가치가 오르는 나라, 오르는 주식에 투자하고자 할 것이다.

꾸준히 오르는 국가와 기업의 특징은 "글로벌 1등"이라는 점이다. 미국은 자타가 공인한 글로벌 1위 자본주의 국가이다. 따라서, 글로벌 1위 국가에는 당연히 글로벌 1등 기업도 많을 수밖에 없다. 코카콜라, 3M, 유나이티드 헬스, 화이자, 존슨앤드존슨, 월트디즈니, MS 등 미국에 대해 잘 몰라도 한 번쯤은 모두 들어봤을 법한 기업들이 모두 다우 지수에 편입되어 있다. 따라서, 현명한 금융소비자라면 글로벌 1등 기업에 대한 투자 유효성을 잘 파악했을 것이고, 이를 통해 자기 자신의 부를 증대시킬 교훈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하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