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길만 걷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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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길만 걷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 주현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1.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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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갇혀 구조 요청, 늦잠 잔 수험생 인근 학교에서 시험 등 해프닝도 발생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출처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

[소비라이프/주현진 인턴기자] 14일인 오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4교시 영역인 한국사 및 탐구 영역이 진행 중이다. 수능 당일인 오늘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수능 한파설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많은 수험생이 마음을 졸이며 수험장으로 도착하는 가운데, 몇몇 해프닝도 있었다. 경남 김해시에서는 한 수험생이 엘리베이터를 탔다가 갇혀 119에 구조를 요청하였다. 다행히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부산의 한 수험생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없으리라 판단해 112에 신고하였고, 인근 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따끔한 질책보다는 3년간 오늘만을 위해 공부한 수험생에게 훈훈한 격려를 보냈다. 

시험이 종료된 후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은 수능 당일인 11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5일간 가능하며 11월 25일에 정답이 확정된다. 성적은 12월 4일에 통지된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후 6시경 종료될 예정이다. 5교시인 5시부터 5시 40분까지 40분간 실시된다. 시험이 모두 끝나면 수험생을 기다리는 학부모 차량 등, 시험장 인근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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