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실수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과 ‘QCY 이어폰’, 그 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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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과 ‘QCY 이어폰’, 그 성능은?
  • 이나현 기자
  • 승인 2019.11.12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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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아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과 ‘QCY 이어폰’, 그 성능은 어떨까?

[소비라이프 / 이나현 기자]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지금, 다양한 블루투스 이어폰이 시장에 나와 있다. 2~3만 원대의 저렴한 제품부터 1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선택지가 많은 만큼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소비자가 많다. 이어폰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꺼리는 소비자들은 저렴하면서도 쓸만한 품질의 제품을 찾아 헤맨다.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과 ‘QCY 이어폰’은 가격대가 저렴하여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출처 : pixabay
출처 : pixabay

 

가성비 제품,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과 ‘QCY 이어폰’의 성능은 어떨까.


QCY T3의 이어폰 유닛은 마이크가 길게 뻗어 나온 형태이다. 이어폰 케이스는 갤럭시 버즈를 닮은 반면, 이어폰 유닛은 애플 에어팟을 닮았다. QCY는 마이크가 이어폰 하단에 위치시켜 통화품질을 개선시켰다고 설명한다. 이어팁은 오픈형과 인이어형의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외관은 오픈형처럼 생겼으나 고무로 된 마개가 있는 형태이다. 독특한 형태의 이어팁을 가진 만큼 소비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이어폰에는 터치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이어폰을 위아래로 슬라이드 하여 소리크기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오른쪽 혹은 왼쪽 이어폰을 터치하여 이전 곡, 다음 곡 이동이 가능하다. 음성품질의 경우 기존 제품에 비해 개선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샤오미의 에어닷 프로는 애플의 에어팟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언뜻 보면 에플의 에어팟과 착각할 정도이다. 그러나 에어팟은 케이스가 둥근 반면, 에어닷 프로는 케이스 한 면이 평평하여 바닥에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에어팟은 오픈형인 반면, 에어닷 프로는 커널형이다. 에어닷 프로 역시 이어폰에 터치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오른쪽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하면 일시정지, 왼쪽 이어폰을 두 번 터치하면 핸드폰의 AI기능 호출이 가능하다.

에어닷 프로는 이어폰 유닛으로 이전곡 및 다음곡 이동과 음량조절이 불가능하다. 이어폰을 주로 음악을 듣는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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