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디(C&D) 의료생협 펭귄의원 이문환 이사장, 문화단체 ‘새노리’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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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디(C&D) 의료생협 펭귄의원 이문환 이사장, 문화단체 ‘새노리’에 후원금 1천만 원 기탁
  • 배홍 기자
  • 승인 2019.11.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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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늘 안타까워하던 중 이사회의 중지를 모아 ‘새노리’에 후원금 기탁

[소비라이프/배홍 기자] 씨앤디(C&D) 의료생협 펭귄의원(이사장 이문환)은 지난 10월 31일 진주시 문화단체인 ‘새노리’에 후원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문환 이사장은 “시민사회단체의 열악한 재정 상황을 늘 안타까워하던 중 이사회의 중지를 모아 ‘새노리’에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의결했으며, 10월 31일 그 뜻을 전달하였다”고 말했다.

‘새노리’ 대표인 김귀영 대표는 “펭귄의원이 조합원들이 만든 의료조합이라는 것은 익히 잘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큰 금액을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이러한 마음을 받아서 ‘새노리’ 역시 진주시민과 지역사회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문환 이사장(이학박사)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민과 조합원들을 위해 여러 봉사활동과 보이지 않는 선행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초에는 혁신도시에 소재한 진양고등학교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지역 언론사와 시민사회단체에도 매년 후원을 하고 있다.

특히, 매년 1권의 건강서적을 집필하면서 환자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세계인명사전인 Who’s who에 등재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새노리’는 경상남도로부터 지정된 전문예술단체 (지정번호:제33호)로 진주시 서장대로61번길 7-62 있는 문화 단체이다. 1989년 5월 ‘새노리’ 창단 이후 2013년 9월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아 문화·예술·환경·교육사업, 타악퍼포먼스(물·불 난타, 바투카다, 대북난타퍼포먼스), 움직이는 재활용 수레 악기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문화 기회가 부족한 지역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상근활동가 7명, 회원 34명, 후원회원 450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사회 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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