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도시락, 집중을 위한 든든한 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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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도시락, 집중을 위한 든든한 한 끼
  • 성주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1.0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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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와
도시락이 수능 당일 집중력과 컨디션을 좌우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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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성주현 소비자 기자] 올해 치르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9년 11월 14일로 예정되어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대한민국 교육부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하는 표준화 시험이다. 대학의 교육과정을 얼마나 잘 수학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시험인 만큼 학습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실력뿐만 아니라 수능 당일의 컨디션도 매우 중요하다. 
 
 수능 당일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점심 도시락이라고 할 수 있다. 수능 당일은 급식과 다르게 자신이 원하는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가야 한다. 따라서 수능 당일의 집중력을 높이고 소화가 잘되는 메뉴를 알맞게 선정하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거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 수험생을 위한 수능 도시락 메뉴는 일반식, 보양식, 간편식으로 나뉜다. 일반식 도시락은 수험생 권장 영양분을 고려하여 차 수수밥, 콩나물국, 돈육 달걀 조림, 감자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양식 도시락은 허약한 수험생을 고려하여 단백질, 철분, 칼슘 등의 영양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자 콩밥, 조개 된장국, 인삼 닭가슴살 샐러드, 계란 잔 멸치 부침 등으로 이뤄져 있다. 간편식은 바쁜 수험생들이 손쉽게 점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미 영양 주먹밥, 시금치 된장국, 땅콩엿 조림 등으로 간소하게 구성되었다. 
 
 영양분이 많은 반찬, 집중을 도와주는 음식, 소화가 잘되는 메뉴 모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평소에 자주 먹어왔던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를 가장 추천한다. 평소에 자주 먹지 않았던 메뉴는 심리적인 압박이라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신이 가장 즐겨 먹는 메뉴를 알맞게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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