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 최대 30% 할인, 광역 알뜰 교통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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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최대 30% 할인, 광역 알뜰 교통 카드
  • 주현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1.0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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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와 마일리지를 결합해 최대 30% 할인
출처 : 광역 알뜰 교통 카드 마일리지
출처 : 광역 알뜰 교통 카드 마일리지

[소비라이프/주현진 인턴기자] 국토교통부에서 시범 사업 중인 광역 알뜰 교통카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역 알뜰교통카드는 교통카드와 마일리지를 결합해 최대 30% 대중교통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다.

기본할인 10%에 마일리지 할인 20%로 최대 30%가 할인되며, 마일리지는 최대 11,000점(광역버스 최대 13,500점) 적립이 가능하다. 체험단은 요금할인 혜택이 크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시범 사업 첫 달에는 마일리지 적립 등의 오류가 잦았지만, 현재는 개선되어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다.

사용 방법은 어렵지 않다. 출발지에서 출발 버튼을 누르고 대중교통 이용 후 도착지에서 도착 버튼을 누르면 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걷기와 자전거, 두 가지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마일리지는 상위 44회까지만 적립 확정되며 초과분은 소멸한다. 따라서, 적립되는 마일리지와 추후 카드사에서 할인되는 금액인 확정 마일리지 금액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교통 요금이 할인되는 방식은 페이백, 금액 차감 등 카드사별로 다르다.

체험단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카드를 신청해야 한다. 10월 1일부터 대구광역시 전체, 광주광역시 전체,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초구, 강남구로 시범 사업 지역이 확대되어 체험단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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