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3가지 기본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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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를 예방하기 위한 3가지 기본 습관
  • 성주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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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습관으로 사전에 감기 예방하는 것이 중요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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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성주현 소비자 기자] 최근 서울 최저 기온이 10℃ 이하를 웃돌면서 쌀쌀한 날씨를 체감할 수 있다. 낮 최고기온과 최저기온이 10℃ 이상 차이 난다면 환절기 감기를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고, 공기 중의 습도가 낮아지면서 감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몇 가지 습관만 실천할 수 있다면 환절기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환절기 감기 예방의 필수조건은 청결한 위생관리이다. 따라서 외출 후, 귀가하였을 때 손을 꼼꼼히 씻어야 한다. 자칫 손 씻기와 같은 위생관리는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부분일 수 있다. 하지만 신체의 면역력을 키우고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는 깨끗이 손 씻기는 필수적이다. 

실내 적정 습도를 올바르게 유지해야 한다. 건조한 가을바람으로 인해 실내 습도가 낮아지며, 실내외 온도 차까지 크다면 감기 걸리기에 취약한 상황이다. 따라서 실내에 가습기를 두어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가습기가 없다면 젖은 빨래 널기, 가습 식물, 숯 등을 통해 습도를 유지하거나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충분한 수면 휴식을 취해야 한다. 환절기 때는 체온이 1℃ 내려가면 면역력이 30%가 약해진다. 이로써 신체는 에너지를 과다하게 사용하고, 몸의 긴장도도 높아져 피로감을 극대화한다. 따라서 건강한 수면 생활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면역력 상승에 도움이 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의 활발한 분비 시간인 밤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에 수면 상태인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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