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집에서 즐기는 마라탕 '라화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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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집에서 즐기는 마라탕 '라화쿵부'
  • 이나영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1.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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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배달료와 최소주문금액으로 1인 가구 수요 만족

[소비라이프/이나영 소비자기자] 자취하는 학생들이나 1인 가구의 경우 혼자 배달 시켜 먹기엔 애매해 직접 가서 먹어야 하는 음식들이 꽤 많다. 마라탕 역시 마찬가지로 혼자 먹기엔 양이나 가격이 애매할 때가 많다. 하지만 마라탕의 중독을 이기지 못하고 배달주문을 하고 마는 1인 가구들을 위한 마라탕 1인분 배달이 늘어나고 있다. 

대구에 1호점을 낸'라화쿵부' 역시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그에 반해 많은 양으로 가성비를 자랑한다. 담백한 맛, 보통맛, 매운맛, 아주 매운 맛으로 맵기 정도가 나누어져 있어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다거나 마라탕을 먹고 나면 배가 아픈 사람들에게 담백한 맛을 추천한다.

양고기, 소고기 중 택1 가능하며 취향에 따라 꼬치, 옥수수면, 중국 당면, 분모자, 건두부 등도 추가할 수 있다. 배달 앱으로 주문할 경우, 리뷰 이벤트를 통해 중국 음료인 차파이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마라탕의 유행으로 전국에 마라탕 가게들이 문을 열었지만, 아직 지방에는 마라탕 배달을 하는 가게들이 많지 않다. 배달을 한다 해도 배달비가 많이 붙거나 최소주문금액이 높다. 하지만 라화쿵부는  배달비가 싸고 최소주문금액은 3,000원이라 1인 마라탕을 즐길 수 있다.

마라탕이 너무 끌리는 날에 먹으러 가기는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라화쿵부'를 추천한다. 라화쿵부는 매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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