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고를지 몰라 준비해봤어... 식품업계의 상품 다양화 전략 먹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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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고를지 몰라 준비해봤어... 식품업계의 상품 다양화 전략 먹힐까
  • 김보준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1.19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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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새로운 맛의 제품 출시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넓어져
출처 : GS25
출처 : GS25

[소비라이프/김보준 소비자기자] 최근 식품업계는 기존 제품의 맛과 차별화된 새로운 맛의 제품을 개발하거나 단계별로 맛의 강도를 선택할 수가 있어서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치킨 프랜차이즈 BBQ는 매운맛의 '뱀파이어 치킨'을 출시했다. 뱀파이어 치킨은 매운맛의 강도에 따라 3단계(1단계 : 버닝, 2단계 : 블러드, 3단계 : 헬게이트)로 구분해 취향에 따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피자 프랜차이즈 도미노피자는 담백한 맛, 달콤한 맛, 매콤한 맛을 선택해서 즐길 수 있도록 ‘취향 존중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신선한 채소와 3가지 치즈가 어우러져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치즈가든 피자’와 홈메이드 스타일의 달콤한 프리미엄 불고기가 듬뿍 올라간 ‘리얼불고기 피자’, 매콤달콤한 특제소스로 화끈한 맛을 더한 ‘핫치킨 피자’ 3종으로 구성됐다.

제과업체 오리온은 지난여름 한정 출시했던 '포카칩 구운마늘맛'과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을 정식 제품으로 출시했다. 신제품 2종은 한국인의 맛을 콘셉트로 감자의 고소함에 각각 은은한 마늘 풍미와 청양고추를 넣은 간장소스의 중독적인 맵고, 달고, 짠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GS25는 지난해 '감동란 호빵'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달콤한 단호박 앙금과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조화된 '단호박크림치즈 호빵', GS25의 대표라면 공화춘 짬뽕의 맛을 살린 '공화춘짬뽕 호빵', 진한 초콜릿과 헤이즐넛 견과류가 어우러진 '허쉬초코 호빵' 등 더욱 다양하고 특색있는 호빵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반영해 다양한 맛의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폭넓은 선택으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고객의 요구를 분석해 더욱 맛있고 재밌는 제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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