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와인데이', 와인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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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와인데이', 와인 한잔 어떠세요?
  • 양지은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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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은 와인데이로 연인들이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날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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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양지은 소비자기자] 매월 14일을 기념일로 정해 해당하는 선물을 주고받는 날로, '포틴(fourteen)데이'라고도 한다. 그중 10월 14일은 '와인데이'로 연인이 함께 포도주를 마시는 날이다.

와인데이가 된 데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가 신의 제례를 올린 것이 10월 14일이라는 데에서 유래됐다는 이야기와 유럽에서 포도 수확 시기인 10월과 11월에 다양한 와인 축제를 즐기는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와인의 종류는 색상에 따라 나뉘는데 화이트, 레드, 로제 와인으로 나뉜다. 포도즙을 포도 껍질과 오래 둘수록 안토시아닌이 더 많이 추출되어 와인이 보랏빛을 띠게 된다. 포도 껍질은 안토시아닌 색소와 함께 떫은맛을 지닌 ‘타닌’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레드 와인의 경우 포도즙이 포도 껍질과 함께 발효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안토시아닌과 타닌을 보유하게 되며 이것이 와인에 붉은 자줏빛 색깔과 떫은맛을 부여한다.

제대로 된 와인을 구매하기 위해선 온도를 따져봐야 한다. 12~14도 내외의 온도와 60~70%의 습도가 최적의 보관 조건이다. 와인 가게가 강한 태양광이나 자외선에 노출되어 있거나 온도 변화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편, 한국에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한국 와인의 가치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한 ‘한국 와인데이'를 8월 8일로 제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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