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의 기준 '가성비'를 내세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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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기준 '가성비'를 내세운 브랜드
  • 김산 소비자기자
  • 승인 2020.01.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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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중요한 척도 중 하나 '가성비'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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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산 소비자기자] 계속해서 오르는 물가에 사람들은 무작정 싼 것을 찾기보다 가격 대비 성능 일명 ‘가성비’ 제품을 찾고 있다. 가격에 제품의 성능이나 가치가 얼마나 크게 느껴지는지가 구매 또는 소비할 때 중요한 기준점이 되었다. 소비에 있어 ‘가성비’의 여부가 중요시되면서 ‘가성비’를 내세운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노브랜드

지난해 8월 신세계푸드는 모회사인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를 이름으로 한 버거를 선보였다. 2015년 이마트에서 만든 자체 브랜드로 낮은 가격대로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생활용품, 전자제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취급한다. 노란 바탕에 검은색 글씨체로 간단한 포장 디자인을 내세우며 브랜드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브랜드로 인식되며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1억 9,000만 원을 달성하고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전문점을 론칭하기에 이른다.

샤오미

중국의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회사인 샤오미는 가성비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가격 대비 용량이 큰 보조배터리가 가성비 제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출시된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가습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나오는 제품마다 가성비 제품으로 불리고 있다. 무선 이어폰의 경우 가격에 비해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 여러 커뮤니티에서 ‘가성비 무선이어폰’ 중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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