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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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여하세요!
  • 설지영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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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다양한 행사 준비
세종학당재단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소비라이프/설지영 소비자기자] 오는 10월 9일은 제573돌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반포하는 것을 기념하고 한글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 중이다. 

출처 : 국립한글박물관
출처 : 국립한글박물관

개관 5주년을 맞는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날, 가족과 함께'를 주제로 '한글 가족 축제'를 준비했다. 박물관 야외마당 체험행사로 훈민정음 서문과 용비어천가 2장을 목판에 인쇄해볼 수 있는 체험과 관람객이 원하는 글귀를 전문가가 써주는 행사 등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외에도 뮤지컬, 전통무용, 국악 등의 예술공연과 한글 관련 강연도 열린다.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8일(화), 9일(수)에 '한글문화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8일(화) 오후 5시에 열리는 행사 전야제를 시작으로 저녁 8시에는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잔디마당에서 일제의 감시 중 우리말 사전을 편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이어 9일(수) 한글날에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행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다. 

세종학당재단에서는 한글날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을 열었다. 사전 온라인 신청을 받아 진행되는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은 옛 집현전 터였던 경복궁 수정전과 고종 접견실이었던 흥복전을 오가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수업한다. 특히, 9일 수업에는 재단에서 준비한 한복을 입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가을바람이 선선히 부는 한글날, 다양한 문화행사를 참여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가을 나들이 가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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