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마켓의 문제점… 해결방안은 없을까?
상태바
플리마켓의 문제점… 해결방안은 없을까?
  • 성주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07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예시장의 산업이 커지는 만큼 그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
출처 pixabay
출처 pixabay

[소비라이프/성주현 소비자 기자]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개성이나 취향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는 추세이다. DIY 확산 등으로 일상 속에서도 공예 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페스티벌이나 대학교 축제 등 주변에서도 플리마켓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무분별하게 생기는 플리마켓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플리마켓은 한시적으로 영업을 하는 상점이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시, 마땅히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 대학생 A 씨는 최근에 대학교 축제에서 열린 플리마켓을 이용하고 난 뒤 소비자 문제를 겪었다. 모 대학교 플리마켓에서 목걸이를 구매하고, 해당 제품을 착용하니 피부가 민감하여 알레르기가 발생하게 되었다. 해당 판매자에게 연락할 방법이 존재하지 않을뿐더러 해당 판매자는 액세서리 관련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연락을 취하더라도 이를 해결해 줄 해결책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대규모로 진행되는 플리마켓의 경우 참가업체가 반드시 행사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 강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상받을 방법이 마땅치 않다.

따라서 플리마켓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구매를 원하는 상품이 문제를 일으킬 만한 물건인지 판단하여 구매할 필요가 있다. 혹시 발생 가능한 문제가 염려된다면 판매자의 연락처를 받아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