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동물 구충제로 폐암 치료 시도 후 근황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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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동물 구충제로 폐암 치료 시도 후 근황 전해...
  • 김지수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2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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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전처는 해당 내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내용이며 체력이 저하된 말기 암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할 것을 우려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김지수 소비자기자] 얼마 전 폐암 말기 선고를 받은 개그맨 김철민이 동물 구충제 복용 이후 근황을 전했다.

김철민은 미국의 한 남성이 강아지 구충제로 말기 암을 완치했다는 기사를 접하고 자신이 직접 복용해보겠다는 내용을 자신의 SNS에 올렸었다. 김철민은 2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자력병원 방사선 치료 17차를 하러 왔다"고 전하며 동물 구충제 4주차 복용으로 통증이 반으로 줄고 혈액검사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동물 구충제 성분인 ‘펜벤다졸’은 선충류 기생충을 제거하는 데 사용되는데 이러한 치료원리가 사람에게 기생하는 암세포를 구충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보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해당 내용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은 내용이며 체력이 저하된 말기 암 환자에게 부작용이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말기 암 환자들은 항암치료의 부작용 또한 존재한다며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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