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태풍 '미탁', 2일 낮 제주도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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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태풍 '미탁', 2일 낮 제주도 상륙
  • 곽소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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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타파를 이은 또 하나의 강력한 태풍 '미탁'의 한국 상륙

[소비라이프/곽소예 소비자기자] 올해 한국에는 여러 태풍이 연달아 상륙하고 있다. 이전 등장했었던 링링과 타파는 큰 피해를 주고 지나갔는데, 이를 겪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태풍인 ‘미탁’이 한국에 상륙한다고 하여 사람들에게 우려감을 안겨주고 있다. 

제18호 태풍인 ‘미탁’은 수요일인 10월 2일 제주도의 서쪽 해상을 지나, 밤에 전남 해안 쪽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2일과 휴일인 3일 개천절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이 된다.

미탁은 강한 중형급으로 발달해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피해를 주고 지나간 제 17호 태풍인 ‘타파’와 비슷한 세력이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로 기상청은 “태풍은 제주도 남쪽 해상으로 접근할 때까지 강한 중형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태풍의 위력이 강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탁이 한반도에 상륙할 경우, 올해는 1959년과 함께 태풍 관측이 시작된 이래 태풍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되는 해가 된다. 

출처 : pixabay
출처 :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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