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족, 연인, 친구와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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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가족, 연인, 친구와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추천
  • 성주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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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좋은 기회가 될 것

[소비라이프/성주현 소비자 기자] 가족,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문화생활은 물론 많은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전시회를 추천하고자 한다. 10월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회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서울 실내에서 진행되는 세 가지의 전시회를 소개한다.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

『하이메 아욘, 숨겨진 일곱 가지 사연』은 11월 17일까지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전시회이다. 그는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반열에 오르며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하나이다. 해당 전시는 디자인, 가구, 회화, 조각, 스케치부터 특별 제작된 대형 설치작업에 이르는 다양한 작품들과 그에 숨겨진 스토리를 통해 세상을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게 바라보는 작가 특유의 시선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7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주제마다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기쁨과 행복을 느껴볼 수 있다.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은 10월 31일까지 성동구 갤러리아포레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출간 이래 1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빨강머리 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시이다. 추억 속에 남아있는 빨강머리 앤을 회화, 애니메이션, 대형 설치 작품, 음악 및 영상 등을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17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인 만큼 즐거운 전시 관람이 될 것이다. 

『러브 오브 라이트』

11일에 종료된 『러브 오브 라이트』는 ‘사랑의 그림자, 빛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해당 전시는 빛의 3원색인 RGB를 이용한 컬러 그림자로 아름답고 오묘한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이다. 빛과 컬러 그림자가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 만들어 내는 색과 형태, 그림자가 공간과 작품의 경계를 허물고, 관람객들이 직접 그림자를 만들어 작품에 또 다른 감성을 더하는 공감각적인 경험을 하게 되는 전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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