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치즈가 흘러내리는 돈까스 광화문 '후니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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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치즈가 흘러내리는 돈까스 광화문 '후니도니'
  • 김산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16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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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흐르는 색다른 치즈 돈까스
'후니도니' 치즈 돈까스
'후니도니' 치즈 돈까스

[소비라이프 /김산 소비자기자] 광화문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돈가스’라고 했을 때 아마 다들 이곳을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후니 도니’는 광화문 D 타워 맞은편 르메이에르 종로 타운 건물 지하 1층에 자리 잡고 있다. 찾기 쉬운 곳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쯤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깔끔하고 심플한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메뉴판을 받는다. 메뉴는 간단하다. 4가지의 돈가스, 2가지의 시즌 메뉴, 2가지의 메밀로 구성되어있다. 이곳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치즈 돈가스’이다. 돈가스를 주문하면 미니 가락국수를 함께 준다.

다른 가게의 치즈 돈가스는 모짜렐라 치즈로 가득 차있고 하얀색의 치즈가 쭉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후니 도니’ 치즈 돈가스를 시킨다면 황금색의 치즈가 흘러내리는 6조각의 돈가스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체다치즈가 함께 들어가 쭉 늘어나기보다 흘러넘치는 듯한 모습이다. 그래서인지 치즈가 쉽게 굳지 않는다.

제주도 청정지역 흑돼지를 사용해 그냥 돈가스를 찾는 사람들도 많다. 메밀의 경우 면 1회 리필이 가능하다.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영업하며 토요일은 11시 30분부터 3시까지이다. 평일 오후 2시 30분에서 3시 3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고 주방은 2시부터 마감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토요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고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무다. 식사시간에는 사람이 항상 붐비니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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