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외출 시 반려동물을 집에서 케어해주는 '펫시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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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외출 시 반려동물을 집에서 케어해주는 '펫시터' 서비스
  • 주선진 인턴기자
  • 승인 2019.10.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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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인지에 대한 확인 필요하며 펫시터와 사전에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
출처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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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주선진 인턴기자] 명절 연휴, 장기간 여행 또는 출장을 가게 되는 경우 반려인이라면 반려동물을 어디에 맡겨야 할지 고민일 때가 많다. 반려동물 호텔이나 동물병원에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최근 반려인들 사이에서 가정집으로 찾아와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 서비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펫시터를 고용하면 반려동물은 장소를 옮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고양이는 영역 동물로 장소를 옮기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에 위탁하는 것보다 펫시터 고용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집을 공개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펫시터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인력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며, 펫시터와 사전에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펫시터 수요 증가에 따라 펫시터를 중개해주는 앱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중개앱과 가정집 펫시터는 주택에서 이루어지는 동물위탁관리에 대한 관리 규정이 따로 없어서 피해 사례가 생기는 경우 구제할 방안이 없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불법 여부에 대한 논란도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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