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장르를 파헤치다 - 2)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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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장르를 파헤치다 - 2) MMORPG
  • 고은영 인턴기자
  • 승인 2019.10.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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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한 RPG 게임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테라 등이 흥행하는 국내 MMORPG 게임
리니지 공식홈페이지
리니지 공식홈페이지

[소비라이프/고은영 인턴기자] ‘리니지’, ‘테라’, ‘마비노기’, ‘메이플스토리’. PC게임을 즐겨본 사람들은 익숙한 게임일 것이다. 위 게임의 공통적인 특징은 여러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MMORPG라고 하는데, 이번 기사에서는 「게임의 장르를 파헤치다 – 1) RPG」에서 파생된 MMORPG를 소개한다.

MMORPG는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의 약자로, 번역하자면 ‘대규모 다중사용자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게임 속 인물의 역할을 수행하는 RPG(Role Playing Game)의 일종이지만, RPG와는 달리 동시에 여러 플레이어가 같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최근에는 3D 그래픽의 게임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MMORPG의 시작은 2D에서 비롯된다. 특히 2003년 4월에 출시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는 세계 최초의 2D 횡 스크롤 MMORPG로, 한국 온라인 게임의 상위권을 꾸준히 차지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중세 판타지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도 2D 그래픽을 지원하며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는 게임 중 하나이다.
 
흔히 MMORPG를 MORPG와 혼동하기도 한다. 그러나 MORPG는 MMORPG에서 대규모를 의미하는 ‘Massive’를 뺀 단어로, 같은 공간에서 대규모 접속이 가능한 MMORPG와는 달리 MORPG는 ‘방’을 만들어 그 공간에 접속한 사람들끼리만 전투 혹 사냥을 하는 방식이다. MORPG의 대표 게임 사례로는 ‘디아블로’, ‘던전앤파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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