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건강차로 환절기 건강 챙기기
상태바
가을철 건강차로 환절기 건강 챙기기
  • 김경연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08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환절기 건강을 위한 가을철 건강차인 생강차, 계피차, 대추차, 국화차의 효능 소개
출처 : freepik
출처 : freepik

[소비라이프/김경연 소비자기자] 파란 하늘과 아침저녁 쌀쌀해진 온도가 가을이 오고 있음을 체감하게 해주는 요즘, 일교차로 인해 환절기에 흔히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그중 비교적 쉽게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을철 마시기 좋은 건강 차'를 통해 환절기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감기 예방을 위한 생강차와 계피차
감기는 환절기에 누구나 걸릴 수 있는 가장 흔한 질환이다. 이러한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일교차로 인해 약해진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강차에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지만, 그중 특히 혈액순환, 감기 예방에 탁월하다. 생강은 인체의 혈액순환을 돕고, 이를 통해 몸을 따뜻하게 해 주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한, 생강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몸에 있는 몸속 독소를 제거해 기침이나 가래가 생기는 것을 억제해 준다. 이러한 효능으로 생강차는 감기나 기관지염 등이 생겼을 때 마셔주면 질환을 완화하는 데 도움되며, 사전에 미리 감기를 예방하는 데도 좋다.

생강차와 더불어 계피차도 비슷하게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을 따뜻하게 만들며, 계피의 성분이 콧물감기와 목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계피차는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낮춰주는 해열효과가 있다.

비염에 좋은 대추차
코점막에 염증이 생겨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비염 역시 환절기에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이러한 비염을 생활습관 속에서 관리하기 위해서는 염증이 발생한 코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대추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대추는 몸에 있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 비염으로 인해 생긴 콧속 점막 모세혈관의 염증을 대추가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폐를 보호하고 감기에도 효과적이다. 따뜻한 대추차는 체내의 온도를 올려주고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환절기 비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을 느낌 물씬 국화차
주로 9월에서 11월에 개화하는 국화는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가을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국화는 식용으로도 사용되며, 국화의 꽃잎으로 만든 국화차는 향긋한 국화꽃의 향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다. 국화차에는 해열효과가 있어 감기 초기에 나타나는 고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기침을 가라앉도록 하는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국화차는 두통 완화와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주어 자기 전에 마시면 편안하게 숙면에 취하도록 도와준다. 그러나 꽃 알레르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따로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국화차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