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제로페이, 소비자 반응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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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제로페이, 소비자 반응 좋아
  • 권예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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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직접 만나 계좌 등록부터 차근차근 알려준 제로페이 부스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제로페이
행사 부스를 운영하고 있는 제로페이

[소비라이프/권예진 소비자기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SETEC에서 열린 서울펫쇼에 제로페이 행사 부스가 나타났다. 제로페이 행사 부스에서는 소비자가 제로페이에 계좌를 등록하고 제로페이 부스에 100원을 송금하면 박람회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5천 원 상품권을 증정했다. 소비자가 바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이라서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소비자들이 많았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0%대로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소비자는 소득공제 40%로 높은 소득공제율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득공제율이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는 30%인 점을 고려했을 때 제로페이만의 차별점이다.

하지만 제로페이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보다 현저히 낮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제로페이의 활성화가 어려운 이유로 복잡한 사용법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제로페이는 소비자들로 붐비는 행사에 찾아가 사용법을 안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에게 면대면으로 사용법을 소개하는 것은 효과적이었다. 서울펫쇼에 참가한 A 씨는 “제로페이를 사용해보고는 싶었지만, 그동안 귀찮아서 미뤘다. 이번 기회에 어떻게 써야 하는 지 알게 돼서 유익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으로는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행사도 좋지만, 일회성으로 사용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의도를 높이는 방면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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