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태풍 피해,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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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태풍 피해, 지원은?
  • 양지은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0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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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과 피해에 대해선 농작물 재해보험에 들었어야 보상 가능

[소비라이프/양지은 소비자기자] 지난 7일, 태풍 링링이 역대급 5위 강풍을 기록하며 큰 피해를 입혔다. 지금까지 사상자는 27명이며 간판이 흔들리고 나무가 뽑히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가장 큰 피해는 농가에 나타났다. 실외에 있는 농식물들이 태풍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농작물 피해를 본 곳의 면적은 8,700㏊나 된다.

이에 농식품부는 농약대와 대파대, 생계비 및 고등학생 학자금, 재해대책경영자금 등을 지원하며 영농자금 상환을 연기해준다고 발표했다. 추석 연휴 전까지 전국의 손해평가인력을 총동원해 현장 조사를 마치고 평가 종료 다음 날까지 재해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낙과 피해에 대해선 농작물 재해보험에 들었어야 재해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비닐하우스의 경우 풍수해 보험 가입률은 4%도 되지 않는다. 

자동차의 경우 자차보험을 통해 보상이 가능한데 창문이 열려있을 경우 차량 안의 물건에 대해선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르노삼성자동차는 태풍에 피해를 본 차량에 대해 수리비 지원 및 무상 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지역 납세자가 태풍으로 사업용 자산을 20% 이상 잃은 경우 소득세와 법인세를 상실한 만큼 공제해준다.

정부는 긴급구호가 필요한 경우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와 재난구호비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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