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맞이, 교환학생 파견 예정자를 위한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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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맞이, 교환학생 파견 예정자를 위한 장학금
  • 김영선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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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학기 교환학생 파견을 염두에 둔 대학생을 위한 학업 및 생활 지원 장학금
출처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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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영선 소비자기자] 다음 학기에 교환학생 파견을 목표로 하고 있거나 이미 예정된 대학생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해도 좋다. 아래 소개하는 재단들은 학업을 위한 해외국 파견에 기꺼이 재정적 지원을 해주는 생활비 형태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 미래에셋 박현주재단 '해외교환 장학금'

미래에셋은 2007년부터 해외교환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교환학생들에게 학업 및 생활 지원 명목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 박현주재단은 가을학기와 봄학기, 총 연 2회에 걸쳐 교환학생 파견 예정자를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소득분위 8분위 이내, 전국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직전 학기 및 총 성적 평점이 3.3/4.5(3.1/4.3) 이상이다.

해당 재단의 장학생으로 선발된다면, 미주/유럽/기타 국가는 700만 원, 아시아 국가는 500만 원을 혜택받게 된다. 교환학생 명목의 타 장학금과 중복수혜 불가하고, 등록금 및 생활비 장학금이나 모교, 파견교, 파견국가 정부 장학금은 중복수혜 가능하다. 가을학기 선발 요강은 3월에, 봄학기 선발 요강은 9월에 발표된다.

ASEM-DUO 'DUO-KOREA' 장학금

아셈듀오는 유럽회원국과의 교류 증진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한 학기(4개월) 이상 유럽 국가에 파견될 교환학생만 지원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한국 국적의 학생 1명과 ASEM 유럽 국적을 소지한 학생 1명이 한 조를 이루어 맞교환한다. ASEM 유럽 회원국으로는 현재 30개국으로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등이 속한다. 장학금은 4,000유로로, 넉 달 동안 분할 지급되며 4개월보다 적은 학기를 이수하는 경우 해당 개월 수에 비례하게 장학금은 조정된다.

단, 상대국 학생이 자신이 재학하는 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어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본인 혹은 한 조가 된 유럽 학생이 장학생 자격 조건을 박탈당한다면 장학금을 받지 못한다.

서울장학재단 '공항리무진 서울교환학생 장학금'

서울장학재단에서는 공항리무진 기부금 및 재단 운용소득을 통해 해외 교환프로그램 파견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소득 4분위 이내의 두 학기 동안 교환학생 파견 예정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아시아 국가는 300만 원, 미주/유럽/기타 국가로 파견 나가게 되면 4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그뿐만 아니라 교내 장학금, 타 재단이나 기업에서 후원하거나 교환학생, 어학연수생,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여러 대외활동 프로그램에서 이들에게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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