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1,111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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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평균 매매가 10억1,111만 원
  • 전동선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9.0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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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KOSIS 발표, 4인 가구 평균소득 약 580만원
사진출처 : 픽사베이
출처 : pixabay

[소비자라이프/전동선 소비자기자] "부동산을 대체할 투자 대상은 없다.", "부동산은 더이상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 아니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보통 20대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60대 은퇴까지 직장생활을 한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은 40여 년 동안 경제활동을 통하여 아이를 교육하고, 아파트를 마련하고, 약간의 노후자금을 마련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8월 전체 3인 가구의 평균소득은 508만 원이다. 2016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보면, 전체 가구의 월평균 지출은 336만 원이다. 3인 가구의 저축가능액은 월 172만 원인 셈이다. 40년간 월 172만 원을 저축하면 원금이 8억2560만 원이다. 

KB국민은행의 8월 월간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강남 11개 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0억1111만 원, 강북 14개 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2764만 원이다.

2, 30대는 대표적인 부동산으로 아파트를 선호한다. 하지만, 서울 강남 기준으로 평균 10억 아파트는 연간 2,000만 원을 저축하여 40년 동안 마련하기는 쉽지 않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하여 분양가상한제에 이어 초과이익환수제도 고려하고 있지만 실효성이 얼마나 있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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