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건대에서 푸짐한 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로니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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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건대에서 푸짐한 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로니로티
  • 권예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10.02 13: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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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맛으로 누구에게나 환영받는 양식 가게

[소비라이프/권예진 소비자기자] 건국대학교 앞은 식당이 다양해서 어느 곳을 가야 할지 막막한 곳이다. 양식을 먹고 싶고, 무겁지 않은 분위기의 음식점을 찾는다면 로니로티가 딱 제격이다.

대부분의 메뉴는 하프와 원플레이트로 나뉘어 있다. 하프는 양이 적은 대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고, 원플레이트는 2인이 나누어 먹을 만한 만큼의 양이 제공된다. 가격대를 살펴보자면 하프는 만원 내외, 원플레이트는 2만 원 가까이다. 메뉴판에는 2인으로 갔을 때 하프 메뉴 하나와 원플레이트 메뉴 하나를 추천한다고 적혀있다.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는 하프 메뉴이다. 고기에는 달짝지근한 소스가 뿌려져 있고, 샐러드에는 가벼운 간장 베이스의 드레싱이 곁들여져 있다. 고기는 크게 두 덩어리로 제공된다.

새우 필라프
새우 필라프

새우 필라프는 원플레이트 메뉴로 철판 요리 느낌이 나는 비주얼과 맛이다. 무엇보다 새우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먹는 내내 부족하지 않았다. 칵테일 새우가 아니라 살이 씹히는 새우라서 만족스럽다

자몽에이드
자몽에이드

자몽에이드는 자몽의 과육이 간간이 씹히는 에이드라 자몽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 새콤달콤하고 청량하여 메인 메뉴와 잘 어우러진다.

로니로티 메뉴의 공통점을 찾아보자면 ‘대중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모든 메뉴가 남녀노소 호불호가 나뉘지 않고 즐길만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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