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휴가 트렌드는 호텔에서 바캉스 즐기는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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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휴가 트렌드는 호텔에서 바캉스 즐기는 ‘호캉스’
  • 김우정 인턴기자
  • 승인 2019.08.1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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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는 호텔과 바캉스를 합성한 신조어
사진: Pixabay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김우정 인턴기자]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호캉스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호캉스는 호텔과 바캉스를 합성한 신조어로, 여행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생겨난 단어이다.  

호캉스는 굳이 먼 곳까지 떠나지 않아도 호텔에 마련된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을 이용해 럭셔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잠시나마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분위기를 전환시킬 수 있어 힐링에 제격이다.

일주일 전 서울의 한 호텔로 호캉스를 다녀왔다는 대학생 A 씨는 “이번 여름에는 너무 더워 멀리 떠나고 싶지 않아 호캉스에 다녀왔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하루종일 수영장에서 놀고 휴식을 하며 제대로 된 힐링을 한 것 같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음 여름 휴가로도 호캉스를 갈 예정인데, 수영장 시설이 잘 구비된 곳으로 갈 것 같다”고 전했다.

호캉스족들이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시하는 조건은 수영장 시설이다.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에 물속에서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호캉스족에게는 수영장이 필수 코스다. 

여름철 호텔 수영장은 주로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된다. 호텔 수영장 중에서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기로 유명한 '루프탑 인피니티풀' 수영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탁 트인 전경과 함께 외국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품격있고 힐링되는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도심 속 자신의 취향에 맞는 호텔을 찾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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