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 풀 콜드 체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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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성장의 가장 큰 원동력, 풀 콜드 체인 시스템
  • 성주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8.1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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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이 이루어낸 유통망 기술

[소비라이프/성주현 소비자기자] 최근 TV 광고나 옥외광고를 통해서 마켓컬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마켓컬리는 사업 초기에 외부 투자자로부터 많은 투자금을 지원받으며 꾸준히 성장한 사업이다.

마켓컬리 성공의 원인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 가장 강력한 성공의 원동력으로 ‘풀 콜드 체인 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풀 콜드 체인 시스템이란 어류, 육류, 청과물, 의약품 등 제품을 생산지에서 최종소비지까지 저온을 유지함으로써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배송할 수 있는 저온의 유통시스템을 말한다.

하지만 식품 물류에서 풀 콜드 체인 시스템을 완벽히 구축하고 실행시키는 것은 말처럼 쉬운 기술이 아니다. 콜드 체인 시스템은 상온 물류와 비교해 약 절반 이상 비용이 더 소요되기 때문에 중소기업이 시스템을 갖추고 뛰어들기에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마켓컬리는 이러한 풀 콜드 체인 시스템과 아침에 주문 상품을 배송받는 샛별 배송 서비스를 조화롭게 구축하여 마켓컬리만의 유통시스템을 만들어냈다.

또한 마켓컬리는 엄격한 입점 기준과 검수를 통해 신선식품 구매에 관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불식 시켜 주면서, 고객 장바구니의 80% 이상이 신선식품 상품들로 구성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마켓컬리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소비자 만족도 면에서도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소비자들의 이용률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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