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먹는 식당, 안전할까? 앱으로 1분 만에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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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는 식당, 안전할까? 앱으로 1분 만에 확인하는 방법
  • 김회정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8.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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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로 주변 2km 이내 행정 처분 업체 확인 가능

[소비라이프/김회정 소비자기자] 지난달 22일 일부 마라탕 업소들이 대대적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된 사례가 있었다. 최근 들어 식품 위생 사고가 잇따르면서 소비자들의 식품 위생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다.

주변 음식점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
주변 음식점 정보가 한눈에 보이는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

외식과 배달 음식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음식점들의 위생 상태를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하기 쉽지 않다. 이에 식품 위생과 관련한 소비자들의 불안은 늘 수 밖에 없다. 

위생 문제와 관련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단번에 잠재우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공하는 ‘내 손 안(安) 식품안전정보’ 모바일앱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앱을 통해 소비자들은 주변에 있는 음식점들의 위생 정보, 사업체 허가 현황, 행정처분 정보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앱은 GPS 정보를 설정하면 해당 위치를 중심으로 2km 이내의 음식점들이 네이버 지도에 표시된다.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일반 음식점과 달리, 빨간색으로 표시되는 음식점은 행정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곳들이다. 지도상의 음식점을 누르면 가게 이름과 음식 업종이 뜬다. 이를 누르면 행정처분을 받은 일자와 내용, 위반 사항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특정 음식점만 검색하는 기능과 사진을 통한 간편 신고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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