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각질 없어지지 않는다면 각화성 무좀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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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각질 없어지지 않는다면 각화성 무좀 의심해봐야
  • 주선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8.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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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면 발 뒤가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후 바르는 약으로 치료해야
사진 : 픽사베이
출처 : pixabay

[소비라이프/주선진 소비자기자] 샌들과 슬리퍼를 많이 신는 계절인 여름이 돌아왔다. 발을 많이 노출하는 만큼 발 각질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아무리 각질을 벗겨내고 보습과 수분관리를 해도 각질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각화성 무좀을 의심해봐야 한다.

각화성 무좀이란 발바닥 전체에 각질이 두꺼워지고 긁으면 고운 가루처럼 떨어지는 증상과 함께 발 뒤가 갈라지고 각질이 뜯어지기도 하는 무좀을 말한다. 방치하게 되면 겨울에는 갈라져 피부가 벗겨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무조건 각질이 있다고 해서 각화성 무좀인 것은 아니다. 위와 같은 증상과 함께 보습으로 관리를 했을 때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각화성 무좀일 가능성이 있으며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각화성 무좀이 만성이 된 경우에는 치료가 잘 안되기 때문에 바르는 약과 더불어 먹는 약을 3개월 이상 복용하는 것이 좋다.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을 매일 씻고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발에 땀이 많은 사람은 습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무좀이 재발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는 신발을 신거나 여러 켤레로 갈아 신는 게 좋다, 또한,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적당히 몸으로 땀이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가급적 집안에서만이라도 맨발로 지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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