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명소, 디즈니랜드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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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팬이라면 꼭 가봐야 할 명소, 디즈니랜드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
  • 임태은 인턴기자
  • 승인 2019.08.22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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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풍경 그대로 재현…생생한 감동 느낄 수 있어

[소비라이프/임태은 인턴기자] 1977년 시작된 영화 ‘스타워즈(Star Wars)’는 SF 시리즈물로, 긴 역사만큼 아직까지도 국내·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테마파크는 이러한 스타워즈의 열렬한 팬들을 위해 스타워즈 속 행성과 우주 기지를 현실 속에 그대로 재현해냈다. 바로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Star Wars: Galaxy's edge)‘ 이다.

디즈니랜드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Star Wars: Galaxy's edge)'
디즈니랜드 '스타워즈: 갤럭시 엣지(Star Wars: Galaxy's edge)'

지난 5월 말 개장한 스타워즈 테마파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니랜드 내부에 있으며, 무려 4년의 계획 끝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대에 걸맞게 실제로 방문한 스타워즈 테마파크는 웅장한 규모와 자세한 영화 속 풍경 묘사가 마치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했다.

스타워즈 테마파크 내에서 판매중인 음료들
스타워즈 테마파크 내에서 판매 중인 음료들

이 테마파크의 배경은 영화 속 '바투(Batuu)' 혹성에 위치한 도시 '블랙 스파이어 아웃포스트’이며, 내부 상점들과 음식점 또한 모두 스타워즈에 맞게 재현됐다. 특히 현장에서 판매하는 음료들은 스타워즈 영화에 맞춰 드로이드 모양의 용기에 담겨 있거나 음료명이 외계어로 쓰여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밀레니엄팔콘 라이드 '파일럿' 태그
밀레니엄팔콘 라이드 '파일럿' 태그

스타워즈 테마파크에는 두 개의 라이드가 설치될 예정이었지만 아직 한 개만 운영하고 있다. 바로 '밀레니엄팔콘: 스머글러스 런'인데, 극 중 은하계 최고 우주선인 밀레니엄팔콘을 직접 탑승하고 조종하는 형식이다. 라이드는 한 번에 6명이 함께 탑승하며, 선착순으로 2명씩 파일럿, 거너, 엔지니어로 배정된다. 이 중 파일럿을 제일 추천하는데, 정면의 화면 시각 효과가 뛰어나 몰입감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스타워즈 테마파크에서는 직접 ‘나만의 광선검 만들기’나 로봇 조립도 할 수 있으며, 스타워즈를 테마로 한 다양한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두 번째 라이드 '라이즈 오브 레지스탕스'는 올해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플로리다주 디즈니월드의 스타워즈 테마파크는 8월 말에 개장할 예정으로, 해당 시기에 미국 여행 계획이 있다면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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