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e음 카드 인기, 소비자들 호평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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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e음 카드 인기, 소비자들 호평일색
  • 주선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2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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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높은 캐시백 비율이 인기요인, 즉시 캐시백이 적립되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사진 : 인천e음 앱
사진 : 인천e음 앱

[소비라이프/주선진 소비자기자] 인천시의 e음 카드가 입소문을 타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인기가 폭주하고 있다. 인천 e음 카드가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요인은 6~10%에 달하는 높은 캐시백 비율이다. 사용한 만큼 즉시 캐시백이 적립되며 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천 e음 카드는 인천 시민들이 직접 홍보할 만큼 큰 사랑을 얻고 있다. 

인천 e음 카드는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탄생한 카드형 지역화폐로, 카드를 발급받은 후 앱을 통해서 충전해 쓰는 방식이다. 일반 카드와 비슷하지만 인천 지역의 인천 e음 카드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결제 시 6% 캐시백 되며, 연말정산 때는 30% 소득공제를 제공한다. 캐시백 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인천 e음 카드는 일반 음식점, 주유, 전통시장, 의료시설, 인천시 각종 행사, 의류 및 잡화 쇼핑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앱을 통해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경우에는 결제가 불가능하며 서울 본사로 되어 있는 직영점에서도 사용이 불가능하다. 카드 발급 시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카드를 선택하면 교통카드 충전과 사용은 가능하지만, 캐시백은 지급되지 않는다. 

직접 사용해 본 인천시민들은 호평 일색이다. “쓰자마자 포인트 바로 들어와서 좋다. 주유할 때도 할인된다는 점이 너무 좋다.”, “이왕 돈 쓸 일 있으면 대기업 직영 안 가고 이음 카드 되는 곳 가게 되더라.”, “지역구 동네 마트도 사용 가능해서 요즘 동네 마트만 가게 된다.”, “이제 다른 카드는 잘 안 쓰게 된다.”는 등 커뮤니티와 SNS에 사용후기와 함께 꿀팁을 전하는 댓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인천 e음 카드는 회원 가입 시 1장 신청 가능하고, 이후에는 각 구군별로도 카드를 1장씩 신청할 수 있다. 구별로 카드 사용 시 해당 구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더 많이 환급해준다. 서구 카드로 서구 내에서 결제하면 10% 캐시백이 되고, 그 외에는 동일하게 6%로 할인된다. 연수구의 e음 카드는 연수구 내에서 사용시 10%캐시백되며 7월 한 달간은 11% 캐시백 된다. 미추홀의 이음 카드는 8% 캐시백 되며, 8월 1일 오픈할 예정인 남동구 카드 역시 8% 캐시백 된다. 부평구는 9월 이내에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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