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파울볼 부상 보상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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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파울볼 부상 보상은 누가?
  • 손성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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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 큰 사고로 발생우려
출처:pixab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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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손성현 소비자기자] 스포츠인 프로야구는 매년 꾸준히 인기가 많은 우리나라 공식 스포츠이다. 정규시즌마다 최다 관중이 점점 증가하는 현 상황에서 파울볼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파울볼의 평균 속도는 시속 50~100km에 달하며 잘못 맞으면 큰 부상에 이른다. 실제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파울볼 관중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KBO(한국리그)도 여대생이 파울볼에 맞아 실명이 되는 사건과 두개골을 맞아 뇌출혈이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파울볼에 대해서 대책 방안에 대해서는 미비한 상태이다. 파울볼에 대해서 구단은 파울볼의 위험성에 대해 책임을 질 법적의무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파울볼로 상해를 입었을 때는 KBO의 각 구단은 배상책임 보험과 구내치료 등을 보장하는 보험을 들어놔 청구가 가능하다. 단 파울볼을 잡기 위해 쫓아가다 상해를 입은 경우는 청구가 불가능 하다.

국민스포츠인 야구는 수많은 인파가 몰린다. 그래서 파울볼 사고가 잦은 만큼 각 구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에 더욱 적극적인 조치와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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