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전세렌터카 '뱅카' 출범..."전세계약 종료 시, 전세보증금 100% 돌려 받는 신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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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전세렌터카 '뱅카' 출범..."전세계약 종료 시, 전세보증금 100% 돌려 받는 신개념"
  • 민종혁 기자
  • 승인 2019.07.11 17:3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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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카 정상철 부사장, "자기 차 사면 4년 후 잔존가치, 현 시세의 절반"..."3410만원 그랜저, 전세렌터카로 신차구입보다 2000만원 절약할 수"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아파트 전세 계약처럼 전세계약금을 내고 계약기간이 종료될 때 차량을 반납하고 전세보증금을 돌려 받는 신개념 렌터카가 본격 런칭된다.

뱅카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은행처럼 믿음직한 전세렌터카 뱅카 사업설명회'를 열고, 전세렌터카 '뱅카'를 본격 출범시켰다. 

(사진: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프리마 호텔에서 열린 '전세렌터카 뱅카사업설명회'에서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정상철 부사장)
(사진: 11일 오후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열린 '전세렌터카 뱅카사업설명회'에서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강조하는 정상철 부사장)

전세렌터카는 아파트 전세 계약처럼 전세보증금을 내고 계약기간(4년) 동안 새 차를 사용한 후 계약 종료 시 차량을 반납하고 전세보증금을 100% 돌려 받는 신개념 상품이다.

"새 차를 살 것인가? 뱅카를 할 것인가?"라고 설명회를 시작한 정상철 부사장은 "자기 차를 사면 감가상각 때문에 무조건 가격이 하락한다"며 "4년 후 잔존가치는 현 시세의 45~55%가 된다"고 밝혔다.

정 부사장은 3,410만원의 그랜저IG5가솔린2.4익스클루시브스페셜을 예로 들면서 "뱅카로 4년 동안 자동차를 운영하면, 신차구입보다 약 2천만원,  장기렌터카보다도 약 1,400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다"며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3,410만원만 내면 취등록세, 자동차세, 정비료, 보험료 없이 월유지비 약 19만 9000원 정도만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

정 부사장은 "뱅카를 전세렌터카 시장 선도 브랜드로 만들겠다"며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세금은 돌려 받을 수 있냐는 항간의 우려에 대해 "뱅크(BANK)와 카(CAR)로 브랜드네임 '뱅카(BANCAR)'를 만들었다"며 "금융기관이 70%, 물적담보로 30%, 100% 원금 보장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사장은 "뱅카의 영업조직은 전국 60개 지사를 설립하고 지사 밑에 카매니저(Car Manager)를 둘 것"이라며 "지사는 9%, 카매니저는 7%의 수수료가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면 뱅카는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느냐"는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해, 정상철 부사장은 "중고차 판매회사 등을 만들어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뱅카의 수익모델을 특허 출원 중"이라고 소개했다.

뱅카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세렌트카박람회에 참석해 투자자와 일반 소비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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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2019-07-25 10:56:02
혁신적이네요. 관심있습니다. 리댓글주시면 구입하고싶어요.

박현경 2019-07-19 15:06:53
회사정보를 알고싶네요.
010-2105-0607

김유정 2019-07-11 19:00:38
와우~~대박이네요! 이런 모델을 만들어주신 뱅카 회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