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Watcher', 산듯한 출발...종영 앞둔 '보좌관',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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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정생존자', 'Watcher', 산듯한 출발...종영 앞둔 '보좌관', 긴장감 고조
  • 민종혁 기자
  • 승인 2019.07.08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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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리메이크작 '60일, 지정 생존자', 'Watcher', 종편 3위와 4위 직행...'보좌관', 송의섭의원과 장태준 보좌관 정면 출돌로 긴장감 고조

[소비라이프 / 민종혁 기자]  새로운 종편 드라마 두편이 산듯하게 출발했다. tvN'60일,지정생존자'와 OCN'Watcher'가 3.8%와 3.7%의 시청율로 첫 출발했다. 종영을 앞둔 JTBC'보좌관'은 송의섭의원과 장태준 보좌관의 정면 충돌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닐슨코이라 주간가구시청율 자료(2019.7.1~7.7)에 따르면 미드 리메이크작인 '60일, 지정 생존자'는 3.8%로 종편 주간가구시청율 상위 3위에 직행했다.

(사진:  종영을 앞둔 보좌관 홈페이지)
(사진: 종영을 앞둔 보좌관 홈페이지)

'60일, 지정생존자'는 갑작스러운 국회의사당 폭탄 테러로 대통령을 잃은 대한민국에서 환경부 장관 박무진이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김태희 극본, 유종선 연출로, 지진희(박무진 역), 김규리(최강연 역) 등이 출연한다.

(자료:  종편 주간가구시청율/2019.7.1~7.7/닐슨코리아)
(자료: 종편 주간가구시청율/2019.7.1~7.7/닐슨코리아)

'Watcher'는 3.7%로 종편 주간가구시청율 4위에 직행했다. 'Watcher'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무너진 세 남녀가 경찰 내부 비리조사팀이 되어 권력의 실체를 파헤치는 심리스릴러 드라마이다. 한상운 극본, 안길호 연출로, 한석규(도치광 역), 서강준(김영군 역), 김현주(한태주 역) 등이 출연한다.

tvN'강식당2'sms 7.2%로 0.2%p 상승하면서 1위를 고수했다. tvN'아스달연대기' 역시 6.5%로 0.2%p 상승하면서 2위를 유지했다.

지상파 주요 프로그램은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KBS-2TV'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은 1위를 유지했지만 시청율은 1.1%p 하락해 27.4%를 기록했다.

(자료:  지상파 주간가구시청율/2019.7.1~7.7/닐슨코리아)
(자료: 지상파 주간가구시청율/2019.7.1~7.7/닐슨코리아)

KBS-1TV'여름아부탁해' 역시 17.7%로 0.5%p 하락했지만 순위는 3위를 유지했고, KBS-2TV'태양의계절'도 0.2%p 하락해 10.8%를 기록했지만 순위는 7위로 변함이 없었다.

주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역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SBS-TV'미운우리새끼'는 2위를 유지했지만 시청율은 18.2%로 0.4%p 하락했다. MBC-TV'나혼자산다' 역시 9.7%로 0.2%p 하락했다. 순위도 10위에서 11위로 한단계 내려 앉았다.

케이블TV 역시 하락세를 비켜가진 못했다. TV조선'아내의맛2부'는 6.8%로 0.4%p 하락했지만 1위는 유지했다.

(자료:  케이블TV 주간가구시청율/2019.7.1~7.7/닐슨코리아)
(자료: 케이블TV 주간가구시청율/2019.7.1~7.7/닐슨코리아)

종반으로 접어든 JTBC10부작 '보좌관'은 송의섭 의원(김갑수)과 장태준 보좌관(이정재)와의 정면 승부가 시작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보좌관'은 시청율 4.5%를 기록하면서 케이블TV 주간가구시청율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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