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LH행복주택 2분기 접수 11일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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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LH행복주택 2분기 접수 11일부터 시작
  • 진유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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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비 부담이 큰 만 19세~39세 이하 청년들이라면 주목할 것
출처: 행복주택 공식 블로그
출처: 행복주택 공식 블로그

[소비라이프/ 진유빈 소비자기자] 경제적으로 취약한 2030세대들을 위한 청년정책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월세와 전세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LH 행복주택 입주 신청이 오는 11일부터 시작된다. 행복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이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곳에 짓고, 주변 시세에 비해서 임대료가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을 말한다. 행복주택이 지어지는 곳에는 국공립어린이집, 고용센터, 작은도서관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지어지기 때문에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행복주택 신청조건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무주택자라는 조건은 동일하지만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 등에 따라 입주자격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상세 자격과 소득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학에 재학 중 또는 입, 복학 예정이거나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 중퇴한지 2년 이내인 자,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5년 이내인자, 혼인 합산 기간이 7년 이내인 자 등 여러 계층의 청년을 모집하고 있다. 청년, 신혼부부들은 입주 전까지 청약통장 가입이 필요하며, 예비신혼부부는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해야한다.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신혼부부의 경우 자녀의 유무에 따라 자녀가 없으면 최대 6년, 자녀가 있으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2분기에는 행복주택은 총 4,640호로, 수도권 5곳(2,829호)과 비수도권 5곳(1,811호)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2019 행복주택 2분기 접수기간은 2019년 7월 11일부터 7월 18일까지로 총 8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신청은 사업주체가 지정한 장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현장접수와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신청 하는 인터넷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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