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고급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혜화의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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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고급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혜화의 '정돈'
  • 박다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31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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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인가, 고기인가.. 도톰한 돈가스의 정석 혜화의 '정돈'

[소비라이프/박다현 소비자기자] 혜화에 수요미식회에 나온 돈가스 집이 있다고 하여 방문해보았다. 그곳은 혜화의 '정돈'이다. 5시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후 5시 30분에 가게에 방문했는데 이미 앞에 10팀 정도 웨이팅이 있는 상태였다. 줄 서 있을 때 미리 주문하고 들어가서 앉으면 곧 바로 음식이 나온다. 그래서 회전율은 비교적 빨랐다. 

등심과 안심이 있었는데, 베스트 메뉴는 안심이라고 하여 안심을 주문하였다. 돈가스는 6조각이 나온다. 처음 봤을 때는 6조각 뿐이어서 양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두툼한 돈가스 조각이기 때문에 성인 남성 기준으로도 6조각을 다 먹으면 배가 부를 정도의 양이었다.

돈가스의 맛은 우리가 익히 먹어왔던 돈가스라기 보다는 겉이 바삭한 살코기를 먹는 느낌이었다. 돈가스하면 바삭함이 먼저 떠오르지만, 이 돈가스는 바삭함보다는 꽉 찬 살코기가 느껴졌다. 레몬 소금과 함께 찍어 먹으면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돈가스 외에 밥과 장국이 나오고 밑반찬 3종류가 나왔다. 아기자기하게 나오는 돈가스와 좋은 고기의 맛, 좋은 분위기를 보니 인기가 많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혜화에 방문한다면 '정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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