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비상 사태, 대상포진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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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상 사태, 대상포진주의보
  • 김민수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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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피부병이 아니라 대상포진일 수 있다
출처 ㅣ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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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김민수 소비자기자] 여름의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이른 더위의 방문으로 인해 쉽게 지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에 적응될 찰나, 갑작스러운 체온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신체에서 사용되는 에너지의 양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틈을 타 활성화하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다. 보통 수두에 걸려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생한다고 한다. 대상포진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피부 발진이다. 이는 굉장히 다양한 고통으로 설명되는데 간혹 발진 없이 통증만 있는 경우에는 다른 질병으로 오인하기 쉽다. 대상포진의 낌새를 빨리 알아차리고 이를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할수록 치료 효과가 좋다.

대상포진에 가장 좋은 것은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 안정적인 식습관이라고 한다. 여름철 면역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 이러한 피부 발진이 일어났다면 ‘피부병’이라고 오인할 수 있으나 대상포진일 가능성을 간과하지 말고 즉시 병원에 가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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