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인천 서구 적수 수질검사 진행해..다음주부터는 정상공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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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인천 서구 적수 수질검사 진행해..다음주부터는 정상공급 예상
  • 김민수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6.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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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로 고생했던 피해가정에 보상 원활히 하기 위해 '피해보상 협의회' 결성
출처: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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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라이프 / 김민수 소비자기자] 지난 28일 환경부는 인천 서구의 수돗물의 수질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지역 수질 검사를 진행하였던 환경부에서는 필터를 통한 실험결과는 아직 미심쩍긴 하지만 망간이나 철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수질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곧 물 수질 기준이 식용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부터는 순차적으로 정상화되는 곳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학교 급식 정상화를 위해 별도의 수질분석도 진행하여 음용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안내할 예정이다. 

그동안 적수로 인해 피해를 봤던 가정의 생수 구입비나 저수조 청소비, 복통 또는 피부질환 치료비 등을 보상 항목과 기준을 책정하여 적수 피해보상을 위한 '피해보상 협의회'도 구성하여 활동할 것이라고 전해진다. 

가정뿐만이 아니라 한동안 적수 문제로 피해를 봤던 모든 기관이나 단체에 대한 보상에 대한 검토도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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