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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지침서 '대학내일'은 누가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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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활 지침서 '대학내일'은 누가 만들까?
  • 최정섭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6.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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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에게 많은 혜택과 도움되는 주간지 '대학내일'
사진출처 : 대학내일
사진출처 : 대학내일

[소비라이프 / 최정섭 소비자기자] 대학교 캠퍼스에서는 주간지 '대학내일'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어 대학생들에게 인기다.

대학내일은 젊고 혁신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전문가들이 만들고 있다. 대학내일의 미션은 "세상을 젊게 혁신한다"이다. 누구와 어떤 일을 하더라도 가장 젊은 생각과 젊은 감각을 불어넣는다고 한다. 대학내일의 슬로건은 미디어부터 마케팅, 리서치 컨설팅까지 유연하게 움직이며 젊게 생각하는 것이다.

대학내일의 사업영역에는 마케팅 솔루션 영역에 디지털마케팅(PR), 사이트 구축 및 운영, 캠페인 프로모션, 유스마케팅, 공공마케팅, 채용마케팅이 있다.

디지털마케팅(PR)은 온라인상에서 고객과 소비자를 연결한다. 전문 크리에이터 그룹이 콘텐츠를 제작하고,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가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사이트 구축 및 영역은 웹사이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구축하고 운영한다. 기획부터 보안까지 분야별 전문 인력을 갖추고 협업을 한다. 
캠페인 프로모션은 차별화된 기획으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만든다. 기획과 현장 운영, 사후 확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유스마케팅은 모든 기업의 잠재 고객인 청소년, 대학생을 타깃으로 효과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대학내일만의 20년 노하우로 차별화된 전략을 제공한다. 
공공마케팅은 공공정책과 사업을 홍보하고, 직접 실행하여 변화를 끌어낸다. 공공 분야에 특화된 전문 마케터 그룹이 솔루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채용마케팅 NHR은 2019년 새롭게 설립된 대학내일의 채용마케팅과 대행 전문 자회사이다. 전국 대학과 함께 사업 및 박람회를 운영해 채용트렌드를 선도하며 채용 브랜딩 솔루션을 비롯한 기업 채용 전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대학내일의 일하는 방식은 더욱 획기적이다. "'고인 물이 되지말자', '시켜서 하는 건 숙제지 일이 아니다', '우리 월급은 우리가 번다', '요즘 누가 라인을 타', '남 탓은 멋없다', '일은 끝나도 동료는 영원히', '20대가 없으면 우리도 없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업무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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