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즐기는 몰링(malling)의 선두 주자, 용산 “아이파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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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즐기는 몰링(malling)의 선두 주자, 용산 “아이파크몰”
  • 공혜인 인턴기자
  • 승인 2019.07.09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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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놀 곳을 찾는다면 주저 말고 “아이파크몰”로 향하라

[소비라이프/공혜인 인턴기자] 대형 복합쇼핑몰에서 쇼핑부터 문화활동, 엔터테인먼트, 외식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한 번에 즐기는 소비행태를 ‘몰링(malling)’이라 말한다. 몰링 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쇼핑몰이 바로 용산 ‘HDC 아이파크몰’이다.

몰링 문화는 여가시간과 소득의 증가와 함께 성장했다.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이 중요해지면서 이러한 소비행태를 추구하는 성향이 더욱더 강해지고 있다.

용산 아이파크몰 안내 (출처 / 아이파크몰 홈페이지)
용산 아이파크몰 안내 (출처 / 아이파크몰 홈페이지)

아이파크몰은 몰링 문화를 꿈꾸는 소비자들의 성지가 되었다. 그만큼 아이파크몰은 공간들의 쓰임이 굉장히 다양하다. 우선 ‘패션파크’는 1층부터 6층까지로 구성되어 있다. 신세계의 뷰티 스페셜 스토어인 ‘시코르’부터 ‘에잇 세컨즈’, ‘유니클로’, ‘슈펜’, ‘H&M' 등의 각종 스파(SPA)브랜드와 ’아디다스‘, ’캘빈클라인진‘ 등의 스포츠 브랜드, ’랄라블라‘, ’아리따움‘ 등의 뷰티 스토어까지 없는 브랜드가 없을 정도이다.

최근 여러 쇼핑테마파크의 행보가 그러하듯, 아이파크몰도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맛집과 디저트 카페들을 입점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맛집을 방문하기 위하여, 해당 테마파크를 찾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맛집이 집결해 있는 ‘테이스트 파크’는 총 4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업계에 흑당 버블티로 큰 반항을 불러일으켰던 ‘타이거슈가’부터 색색의 디저트로 호평을 받았던 ‘도레도레’와 ‘빌리엔젤’, 타르트가 유명한 ‘타르타르’ 등 카페의 컨셉이 굉장히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홍대 개미집’, ‘에머이’. ‘매드포갈릭’ 등 음식점 수도 엄청나다.

각종 생활용품 판매점과 편의시설이 밀접해 있는 ‘리빙파크’ 역시 총 7층으로 구성돼 있다. ‘무인양품’, ‘영풍문고’, ‘이브자리’, ‘에이스침대’ 등 작은 생활용품부터 가구까지 없는 것이 없다. 특히 5층에는 ‘한샘 디자인파크’가 있어, 한샘 브랜드의 키친‧가구‧생활용품들을 한 번에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아이파크몰에는 CGV와 이마트, 신라아이파크 면세점, 디지털 전문점까지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유입 요소로 소비자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아이파크몰은 가히 몰링 문화의 선두 주자라 불릴 정도로 그 규모가 엄청나다. 앞으로 소비자들의 지친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휴식처로,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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