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모델로 쏘니 ‘손흥민’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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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모델로 쏘니 ‘손흥민’ 기용
  • 황유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7.0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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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차두리 등 역대 스포츠 스타들의 신라면 모델 이어
손흥민/출처 농심 홈페이지
손흥민/출처 농심 홈페이지

[소비라이프/황유진 소비자기자] 농심이 손흥민 선수와 ‘신라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소속팀인 토트넘과 대표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미 시계,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그에게 라면 광고는 신라면이 처음이다.

신라면은 연간 약 7200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식품 중 하나로, 이미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하고 있다. ‘기대 안 했던 이곳 마트에도 신라면이 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오래전부터 해외교포, 교민과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신라면이 빠질 수 없는 음식에 손꼽히며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라면이 손흥민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라는 공통점 때문이다.

농심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손흥민 선수와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한국의 매운맛을 전파하는 신라면의 글로벌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진다”며 손흥민의 신라면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광고 역시 한국의 대표 매운맛을 상징하는 신라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손흥민이 신라면을 먹는 모습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역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거쳐 갔던 신라면 모델. 1986년 신라면 출시 이후 최수종, 송강호, 하정우 등의 배우들과 박지성, 차두리, 이용대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신라면의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농심은 ‘광고가 6월 중 제작에 들어가 곧 새로운 신라면 광고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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