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비싼 대학 도서 "에브리타임 책방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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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대학 도서 "에브리타임 책방은 어떤가요?"
  • 조주형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6.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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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가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에브리타임 책방 가격
대학 전공서적
대학 전공서적

[소비라이프 / 조주형 소비자기자] 대학생들의 3가지 고민을 뽑으라고 한다면 '책값, 자취 비용, 등록금' 등으로 돈과 관련된 고민이 가장 많다. 등록금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운영하는 국가장학금으로 걱정을 덜 수도 있지만, 책값은 장학금에 포함되는 부분이 없어 본인이 직접 내야 한다. 

보통 1인 대학생 기준으로 한 학기에 약 16~20학점의 강의를 듣는다. 이는 6~7개의 강의에 해당하는 학점이다. 만약, 6~7개의 강의에 모든 교수님이 책을 사용하신다면 약 (30000~40000원) X (6~7개)의 해당하는,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책을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같은 책을 사용하여 수업을 들었던 사람들의 중고 책을 쓴다면 얼마나 변화가 있을까. 

'맨큐의 경제학(8판)'의 정가는 42000원이다. 에브리타임 책방을 이용할 경우 25000원에서 35000원 사이로 약 20%~4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교양 책의 경우 정가에 약 50%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에브리타임 앱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학 서적
에브리타임 앱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학 서적

서울시립대 재학생 김 모 씨는 "대학교 등록금이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자취 비용과 더불어 계속 증가하는 책값도 만만치 않다. 교수님이 수업에 책을 사용하지 않지만, 책에서 시험문제를 내는 교수님이 많아, 그 교수님의 시험 스타일에 맞춰 강의에 쓰지도 않는 책을 구매해야 하는 상황도 있다. 그럴 때 중고책을 활용하여 공부한다면 좋을 것 같아 에브리타임 책방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대전대 재학생 고 모 씨는 "일본어 전공인데, 전공 서적 말고도 일본어 자격증과 관련된 책을 구매하여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문제집이 아닌 이상 참고서 같은 것은 에브리타임 책방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중고 책이지만 책 상태가 괜찮은 편이다.”라고 답했다.

깨끗한 중고책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면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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