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작지만, 주민을 위한 건 다 갖췄다! “LH 행복주택 공릉 단지”
상태바
크기는 작지만, 주민을 위한 건 다 갖췄다! “LH 행복주택 공릉 단지”
  • 조주형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6.13 08: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H 행복주택 공릉 단지, 교통·공원·카페 등 다양한 시설 갖춰.
공릉에 위치한, LH 행복주택 단지
공릉에 위치한, LH 행복주택 단지

[소비라이프 / 조주형 소비자기자]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51길 20에 위치한, LH 행복주택 공릉 단지는 2015년 12월 21일을 시작으로 작년 10월 14일에 완공되어 올해 2월 10일부터 시민들의 입주가 시작되었다. 입주 허가 세대는 모두 100세대로, 이들은 모두 LH 행복주택을 신청하여 입주가 당첨된 사람들이다. 

아파트 단지가 1개인 것에 비해 다양한 색채와 창의적 기법을 활용하여 건축된 이 행복주택은, 주변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대학생과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당첨된 사람들에게 중요한 통학 거리와 직장 출퇴근 거리는, 이들의 만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행복주택 공릉 단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어 대학생들의 통학 시간 부담을 덜어 줄 수 있고, 7호선 공릉역과 약 도보 5~7분 거리로 직장인의 출퇴근을 쉽게 도와주는 역세권에 해당한다. 또한, 심야버스 (N 버스) 13번과 61번이 지나고, 많은 마을버스와 공항버스까지 지나가 공릉 일대의 교통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LH 행복주택 공릉단지에 위치한, '힐링쉼터'
LH 행복주택 공릉단지에 위치한, '힐링쉼터'

LH 행복주택 공릉 단지 1층에 자리 잡은 경춘선 힐링 쉼터는 일종의 북카페로, 철길공원을 둘러보며 잠깐 책을 읽고 싶거나, 커피가 생각나면 들를 수 있게 만들어졌다. 타 기업의 커피보다 저렴한 1천 원 아메리카노를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날씨가 선선한 탓에, 경춘선 힐링 쉼터에는 많은 사람으로 북적였다. 행복주택에 살고 있다는 한 시민(31)은 "커피가 생각날 때면 1층에 내려와 힐링 쉼터에서 시간을 보낸다. 처음에 남편과 집을 구할 때 남편 직장이 서울에 있어 집 마련 고민이 끊이질 않았는데, 운 좋게 LH 행복주택에 당첨되어 매우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LH 행복주택 공릉단지 옆에 위치한, 공원 및 자전거 전용도로
LH 행복주택 공릉단지 옆에 위치한, 공원 및 자전거 전용도로

LH 행복주택 공릉 단지를 돌아다녀 보며 눈에 띈 철길공원은 공릉 주민들에게 산책로로 유명하며, 다른 지역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철길공원을 따라 옆으로 뻗은 자전거 전용도로는 그동안 차도 혹은 인도로 다녔던 자전거 사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냈다. 또한, 철길공원과 함께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 내 조경은 도시 삶 속에서 하나의 숲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을 만들어 시민들의 방문을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

한편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복주택을 2022년까지 13.6만호까지 늘리는 건설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과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계속해서 행복주택을 늘려갈 예정이다.

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LH는 행복주택 1분기 신청을 받았고, 1분기에 이어 올해 다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