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대전 궁동 마라탕 맛집 ‘로충칭 마라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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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대전 궁동 마라탕 맛집 ‘로충칭 마라탕’
  • 신정민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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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리와 중국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
로충칭 마라탕 사진
로충칭 마라탕 사진

한동안 마라탕 열풍이라고 불리 울만큼 한국인들의 마라탕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대학가에는 열풍에 뒤처지지 않게 많은 마라탕 음식점들이 생겨났다. 그 중 입소문을 타고 많은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마라탕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대전광역시 궁동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로충칭 마라탕’은 식사시간마다 줄이 끊이지 않는 궁동 최고 인기 맛집이다. 마라탕을 먹기 위해 1시간 넘게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 식당 내부는 그렇게 작지 않다. 깔끔한 인테리어 덕분에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로충칭 마라탕에는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를 직접 골라 무게를 재서 가격을 정한다. 소비자가 직접 자신에 입맛에 맞게 선택하여 1인분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재료에는 어묵 완자, 양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고기류와 중국당면, 건두부, 유부, 옥수수면, 쫄면, 버섯, 소세지, 햄 등 다양한 것들이 준비되어있다. 재료를 선택하는 과정은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소스를 마음껏 제조하여 먹을 수 있다.

마라탕은 주문된 재료를 가지고 주방에서 바로 조리된다. 마라탕은 본인이 선택한 재료에 따라 우러나는 맛이 조금씩 다르다. 양고기만 선택하면 중국 음식 특유의 맛을 더 느낄 수 있고,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많이 넣으면 우리가 잘 아는 육수의 맛이 더해진다. 마라탕 특유의 빨간 국물은 살짝 매콤하면서 기름진 것이 한 번 빠져들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맛이다. 맵기 조절은 조리 전에 가능하니 주문하면서 직원한테 말하면 된다.

마라탕은 기본 5,000원에서 재료의 무게에 따라 추가된다. 기본 7,000원에서 많게는 12,000원까지 선택할 수도 있으니 재료를 고를 때 본인의 양에 맞게 고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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