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부터 플리마켓·공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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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푸드트럭부터 플리마켓·공연까지
  • 진유빈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2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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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부터 볼거리, 즐길거리까지 갖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100% 즐기는 법
여의도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여의도 한강공원 밤도깨비 야시장

[소비라이프 / 진유빈 소비자 기자] 올해로 5년째 맞이하고 있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개장 전부터 SNS에서 매년 주말 데이트코스로 손꼽히며, 서울을 대표하는 밤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작되었던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지난 달 5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모두 다른 컨셉으로 운영 중이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월드 나이트 마켓 컨셉, 반포 한강공원은 낭만달빛마켓, DDP는 청춘 런웨이 마켓, 청계천은 타임투어마켓, 문화비축기지는 시즌마켓 컨셉으로 운영 중이다.

밤도깨비 야시장의 플리마켓
밤도깨비 야시장의 플리마켓

우선 여의도한강공원의 경우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공연과 전 세계 판매자가 모여 이국적인 먹거리와 수공예품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문화 체험시장, 예술 공연 등 각국의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매주 금,토 오후 18:00 ~ 23:00 까지 운영된다.

반포 낭만달빛마켓은 야경과 분수를 배경으로 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매주 금,토 오후 18:00 ~ 23:00 까지 열리며 많은 예술가가 참여한 프리마켓과 핸드메이드 상품이 시민들의 눈길을 끈다.

DDP 청춘런웨이마켓은 청년예술가와 음악이 함께하는 트렌디한 야시장으로 도심 속 DDP의 독특한 야경을 배경으로 젊은 감각으로 탄생 된 디자인 제품과 패션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다. DDP 청춘런웨이마켓 또한 매주 금,토 오후 18:00 ~ 23:00 까지 열린다.

청계천 타임투어마켓은 한국적인 퍼포먼스에 독특하고 현대적인 관광 상품으로 눈길을 끌어 청계천에 산책할 겸 나와서 구경하기도 좋다. 매주 금,토 오후 18:00 ~ 23:00 까지 열리며 청계천을 배경으로 전통적인 이벤트와 체험관도 준비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상암월드컵경기장 부근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 시즌마켓은 다른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과 달리 54,5,6,11,12,18,19일 오후 16:00 ~ 21:00 까지만 운영되는 시즌마켓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의 밤도깨비 야시장 운영 기간은 201945일 금요일부터 1027일 일요일까지로 위치마다 운영요일과 시간은 다르게 운영되기 때문에 가기 전 확인하고 가는 것이 좋다. 이렇게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밤도깨비 야시장은 단순히 먹을거리만을 위한 야시장을 뛰어넘어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매년 열리고 있다. 서울의 밤의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밤 문화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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