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쌀국수와 마늘의 조합, '에머이'
상태바
[푸드평가] 쌀국수와 마늘의 조합, '에머이'
  • 김건재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22 09: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한 육수와 함께 먹는 마늘이 일품이라 다시 찾는 손님들이 많은 곳
에머이 '차돌박이 쌀국수'
에머이 '차돌박이 쌀국수'

[소비라이프/ 김건재 소비자기자] 베트남 쌀국수 식당인 ‘에머이’는 전국적으로 체인점이 있고 대전에도 4군데가 있는 유명한 식당이다.

보통 아무리 유명하고 맛집이라고 하는 식당들도 한 두 번 가면 질리기 마련인데, 이 곳은 거의 10번 넘게 방문했을 정도로 질리지 않는 맛집 중 하나이다. 그 비결은 진한 육수와 생면으로 뽑아내는 쌀국수도 있겠지만 함께 먹을 수 있는 절인 마늘이라고 할 수 있다. 절인 마늘을 쌀국수와 함께 먹으면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고기 육수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계속 다시 찾게 된다.

‘에머이 대전둔산점’은 대전 서구 대덕대로 226에 위치하고 있다. 매일 10시 반 부터 밤 23시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이 길기 때문에 언제 가도 부담이 없다. 주차는 뒤 쪽 주차공간에 할 수 있으나 둔산동이 워낙 번화가라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편이 좋다.

메뉴는 양지 쌀국수(9,800원), 불고기 쌀국수(12,000원), 닭 쌀국수(8,900원), 분짜(15,000원), 차돌박이 쌀국수(13,000원) 등이다.

차돌박이 쌀국수를 주문했는데 차돌박이의 고소하고 진한 맛과 부드러운 쌀국수, 고추와 마늘로 느끼함까지 잡아주니 너무나 맛있는 한 끼 식사였다. 사실 매번 방문할 때 분짜를 주문했는데 분짜는 야채와 고기, 쌀국수를 소스에 담가 먹는 베트남 요리이다.

소스의 맛이 상큼하고 야채가 매우 잘 어울리기 때문에 분짜도 매우 추천하는 메뉴이다. 쌀국수는 보통 면요리에 사용되는 밀가루가 아니다보니 먹은 후에 속도 편안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더욱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식사 시간이 여의치 않아 간단히 식사를 해결해야 하거나 입맛이 떨어졌을 때 쌀국수로 건강도 챙기고 입맛도 돌아오게 할 수 있으니 꼭 방문해보길 권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