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축구 황제, 우희용이 고안한 '프리스타일 스포츠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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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축구 황제, 우희용이 고안한 '프리스타일 스포츠 핑퐁'
  • 장우연 인턴기자
  • 승인 2019.05.1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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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축구 홍보위해 발 벗고 나서는 우희용
지난 6일 홍대입구에서 열린 '우희용을 이겨라!'
지난 6일 홍대입구에서 열린 '우희용을 이겨라!'

[소비라이프 / 장우연 소비자기자] 지난 6일 세계 프리스타일 대회 한국 개최를 앞두고 홍대입구 버스킹존에서 전국 순회 이벤트 경기인 '우희용을 이겨라!'가 열렸다.

프리스타일 축구란 몸 전신을 사용해 예술적으로 축구공을 다루는 퍼포먼스 스포츠로 축구 묘기로도 불린다.

앞서 열린 이 이벤트는 우희용 선수가 보다 쉽게 프리스타일 축구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직접 고안해 '프리스타일 스포츠 핑퐁' 경기를 선보이는 것이었다.

게임 방법은 탁구 테이블에서 손이 아닌 온몸을 이용하고 3차례까지 트래핑을 허용한다.

이 날 우희용 선수와 대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게임에 참여했다. 더욱이 이날 대회는 푸짐한 참가선물과 우승상금이 걸려있어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다.

직접 게임에 참여해 우승을 한 시민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 해보는 스타일의 축구 게임이라서 신선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우희용 선수와 직접 경기를 하게 되어 영광이었고 경기 중반이 되서야 몸이 풀려 아쉬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우승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우승도 하고 상금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우승의 기쁨을 말하기도 했다.

한편 '프리스타일 축구의 신' 우희용 선수는 한국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하다. 2004년 세계프리스타일 축구연맹인 IFFA(Interantional Freestyl Football As Sociation)을 만들었다.

또한, 5시간 6분 30초 동안 공을 한 번도 떨어뜨리지 않고 헤딩해 기네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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