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평가] SNS에서 '핫'한 한강진역 '파이프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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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평가] SNS에서 '핫'한 한강진역 '파이프 그라운드'
  • 박다현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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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피자와 라구파스타를 맛볼 수 있는 ‘파이프 그라운드’
'파이프 그라운드'
'파이프 그라운드'

[소비라이프 / 박다현 소비자기자] 간판 하나 없지만 줄이 가게 밖 계단까지 쭉 이어진 한 가게가 있다. 바로 '파이프 그라운드'이다.

이곳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서 1시간 웨이팅은 기본이었다. 평일에 가더라도 사람이 많아 웨이팅은 기본이라고 한다. 기자는 최대한 웨이팅을 줄이기 위해 라스트 오더 9시 바로 전인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문해 보았다. 

도착했을 때 웨이팅은 없었으나 자리가 만석이라 조금 기다린 후 착석할 수 있었다.

파이프 그라운드는 일행이 전부 도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웨이팅을 할 때에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 

가게 내부는 SNS맛집 답게 깔끔하면서 독특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기본 세팅되는 식기도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이는 인테리어였다.

'파이프 그라운드'
'파이프 그라운드'

기자는 가장 유명한 메뉴인 '옥수수피자(19,000원)'와 '라구파스타(16,000원)'를 시켰다.

옥수수피자는 ‘파이프 그라운드’의 시그니쳐 메뉴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이었다. SNS에 찍어올리기 좋게 피자의 겉모양도 이뻤다. 옥수수피자라고해서 옥수수만 들어 있는건 아니었고, 옥수수와 새우 감자칩이 같이 있었다. 라구파스타는 가지튀김을 곁들여서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기대를 너무 한 탓이었을까 생각보다 엄청 맛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맛집이라 불릴만 한 맛이었다. 웨이팅이 없다면 자주 방문할 것 같지만 웨이팅을 1~2시간 감수하면서까지 찾아갈 맛은 아니었다. ‘파이프 그라운드'는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7길 66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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