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에서 간단히 빵으로 한 끼, 대전 빵집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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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간단히 빵으로 한 끼, 대전 빵집 "성심당"
  • 이권수 소비자기자
  • 승인 2019.05.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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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의 자부심
성심당 주방 모습.
성심당 주방 모습.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하여 현재는 대전 은행동 본점, 롯데점, 대전역점, DCC점 4곳의 매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전 제과업계를 대표하는 대전 향토기업이다.

각종 SNS와 미디어를 통해 알려져 대전 맛집하면 '성심당'이 고유명사가 될 정도로 유명하다. 성심당의 대표 메뉴는 '튀김소보로', '판타롱부추빵'이다. 최근에는 '모찌식빵', '명란바게트', '고구마소보로' 등이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그 외에도 보문산메아리, 카카오순정, 성심앙버터, 각종 고로케 등 다채로운 종류의 빵이 쉴 틈 없이 팔리고 있다.

성심당 빵
성심당 빵

 

성심당이 대전 시민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빵 맛 외에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문화' 철학 때문이다. 대전 시민들에게 판매 후 남은 빵을 기부하는 전통이 있고, 현재 연 매출 400억이 넘어가지만 대전 이외의 지역에 점포를 확장하지 않고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입니다'는 뚝심을 보여주고 있다.

대전역을 잠깐 들릴 일이 있다면 성심당 대전역 점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영업시간은 AM 06:30~PM 11:00이고 연중무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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